청소백과
#인천 #계양구 스터디 #카페
산사의밤
2018. 9. 16. 15:01
스터디 카페가 개업한다고 한다.
이제 막 인테리어를 마치고 막바지 #개업을 준비 중이다.
역시 청소는 #화룡정점이다.
인테리어도 청소 없이는 돋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업 전에는 어디든지 꼭 청소를 한다.
그래도 청소를 형식적으로 하는 곳도 있다.
청소 스쿨은 남의 집 잔치에 찬물을 끼었지 않으려고 #전문가 다운 청소로 보답한다.
오늘은 두 이모님들이 수고해주셨다.
프로다운 솜씨를 보여주신 이모님 덕분에 스터디 카페는 너무나 깨끗해졌다.
천정에 닿을 듯한 닥터 위에 먼지도 다 털어냈다.
그리고 벽면과 바닥을 능숙하게 처리하신다.
이 과정에서 먼지며 본드 등이 다 없어졌다.
청소 전과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서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듯하다. 속된 말로 공부해서 남주는 것 아니다.
청소를 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분전반 안에 먼지 가루도 깨끗이 처리했다.
학생들이 카페
분위기 보고 등록하고 싶다 싶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