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백과

#용인 #카페독서실

산사의밤 2018. 4. 16. 13:13

 

 

 

건물이나 상가 등은 준공 청소와 입주청소를 나눈다.

 

 

준공 청소는 건물주가 한다. 

 

그리고 입주는 실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한다. 

 

 

 

 

 

 

 

 

 

 

 

 

 

독서실 준공 청소다. 

 

필름에 붙은 풀칠 자국을 없애 줄 것을 주문받았다. 

 

그러나 인테리어필름 지는 풀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테리어필름 지는 풀 대신에 프라이머를 사용한다. 

 

인테리어필름 지 전용 본드로 보면 된다.

 

 그리고 가정에서 쓰는 인테리어필름 지는 접착제가 있어 프라이머도 필요 없다. 

 

 

 

 

 

 

 

 

 

 

 

인테리어필름 지는 물로도 청소가 된다.

 

그래서 요즘 많이 사용된다. 

 

종류도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프라이머 제거는 쉽다. 

 

카펫에 집중하기로 했다. 

 

카펫 청소는 정성이 필요하다. 

 

 

 

 

 

청소 스쿨 작업자들이 몇 번을 거쳐서 쓸고 닦고 한 것이다.

 

각종 오염 물질이 티끌 하나 안 보인다. 

 

좀 과장됐나 싶다. ^^~ 그만큼 정성을 쏟았다는 이야기다.  1800  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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