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동 식당 청소하고 왔다.
평소 자주 들리는 식당인데
사회적협동조합 청소스콜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이다.
이웃이다.
이웃 식당이 리모델링을 하고
청소를 요청한 것이다.
고맙습니다. ^^~
더 중요한 것은 이 집이 맛집으로
유명하다.
반찬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무엇보다 인심도 푸짐해서
먹고 나면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자주 들린다.
바로 수택동에 있는 일화 식당이다.

구리시 수택동(水澤洞)은
한자로 물 수(水)와 못 택(澤)자 가
합쳐진 등 이름이다.
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수택동은 물과 늪이 많았던 곳이다.
구리시 수택동 옆으로
왕숙천이 흐르는데
큰 비만 오면 왕숙천이 범람하여
수택동 일대를 자연늪으로 만들곤 했단다.
그래서
수늪 또는 수누피라고 부르던 것이
지금의 수택동으로 된 것이다.
물론 다 지난 이야기지만 말이다.
하지만 습하다.
청소스쿨 사무실에 있다 보면 알 수 있다.

청소를 잘 한다는 것은
청소 대상을 깨끗하게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다.
그럼 유명 맛집이란 무엇일까.
변치 않는 것은 '음식이 맛있다.' 일 거다.
하지만 맛있다고만 해서
다 맛집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왜.
그렇다.
맛집에는 맛있는 음식 외 플러스가 있다.
그 플러스에는
서비스, 분위기, 가성비 등등이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아무래도
그 집의 인심이 아닐까 생각된다.
인심이란
그 집 주인의 마음 씀씀이다.
넉넉함이 느껴지면
고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한다.
기분 좋게 음식을 먹으니
맛이 더 난다.
그래서 맛집이라고 추천하는 것이다.
단지 음식이 맛있어서가 아니라
넉넉한 인심을 알리기 위해서 말이다.



구리시 수택동 일화 식당 청소도
마무가 되었다.
깔끔하게 말이다.
청소는 잘 한다는 것은
공간을 빛냈다고 할 수 있다.
청소를 단순히 쓸고 닦고를 넘어
예술의 수준까지 끌어올린
청소스쿨이
오늘도 수택동 일화 식당에
예술의 흔적을 남겼다.
'청소백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행사장 청소 서울숲 청소 (0) | 2025.10.05 |
|---|---|
| 엘리베이터 청소 (0) | 2025.10.05 |
| 아파트 입주 청소 (0) | 2024.06.29 |
| 관공서 청소 (1) | 2024.06.29 |
| 서울 경기 인천 학교 에어컨 청소 (0) | 202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