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청소 강동구 암사동

오늘은 강동구 암사동 쪽

식당 청소를 하는 날이다.

기존 밥집이 카페식 식당으로

변신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입주 청소를 하게 됐다.

​

http://청소스쿨.com 

청소스쿨

 

강동구 암사동이란 이름은

바위 절에서 나온 것이다.

신라 시대 암사동에는

바위 절이 9채가 있어 구암사라 불리었다.

하지만 암사동은 구암사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네다.

 

기존 식당의 모습이다.

식당은 위생과 청결이 우선이다.

​

이런 모습을 보면

누가 이용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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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청소 스쿨이 청소를 통해

천지개벽하려고 한다.

천지개벽은 혁명을 말한다.

혁명적 청소를 하지 않고

이런 식당이 운영되겠는가.

 

​암사동은 신석기시대 유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

구석기와 신석기를 구분 짓는

역사적 사건은

바로 정착촌인데 이런 것을 두고

혁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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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변해가는 식당 내부를 본다.

마치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말이다.

기존에 살고 있던 바퀴벌레가

주소가 바뀐 줄 알고 다른 곳에서

헤매고 있다고 한다.

​​

 

시커멓던 것들이 감쪽같이 새햐얗졌다.

청소 스쿨이 천지개벽으로 만들었다.

혁명을 한 것이다.

​누가 봐도 새 식당이라고 본다.

오염된 곳을 찾을 수 없으니

깨끗함 때문에 고객들이

자주 찾게 될 것이다.

 

 

새롭게 오픈하려니 에어컨도

예외가 아니다.

기존에 가동하던 천정형 에어컨을

뜯어보니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하여 이것도 아주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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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당 바닥 벽 천정 그리고 식당을

바라보는 유리창까지

깨끗한 나라가 되었다.

​

깨끗한 청소를 원하신다면

깨끗한 나라의 사령탑인

청소 스쿨로 언제든 연락 주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