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난민의 부끄러움 #인생이란 “사람이 하늘과 땅 사이에 사는 것은 마치 흰말이 달려가는 것을 문틈으로 보는 것처럼 순식간이다. 모든 사물은 물이 솟아나듯 문득 생겼다가 물이 흐르듯 사라져 가는 것이다. 즉 사물은 모두 자연의 변화에 따라 생겨나서 다시 변화에 따라 죽는 것이다.” 라고 중국 도가 .. 청소 에세이 2018.09.01
#화장실 보수 공사 후 #시멘트 가루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연립주택이다. #화장실보수 공사를 하면서 시멘트 가루가 온 집안을 뒤덮었다고 한다. 작은 실수가 거주자를 힘들게 하고 있다. 공사를 하면 당연히 비닐 등으로 가구며 책상 등을 덮어 주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말이다. 어린이 장난감에도 #먼지가 수북하다. 눈.. 청소백과 2018.08.30
#성북구 #장위동 #낙엽 청소 집안에 큰 나무가 있으면 좋다. 그러나 잘 관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손이 많이 간다. 나무는 한 여름 시원한 그늘을 제공도 하지만 이렇게 대책이 필요한 낙엽도 준다. 더위를 피할 수 있었지만 수북한 낙엽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아무 걱정할 것 없다.청소 스쿨이 있지 않은가. 어렵고 .. 청소백과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