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청소 15

#포천 #소흘 #비들기 퇴치

포천은 산정호수로 유명하다. 또 백운산과 광릉수목원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비둘기는 귀소 본능이 강하다. 귀소 본능이란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것이다. 그래서 아파트에서는 비둘기 퇴치가 쉽지 않다. 비둘기가 실외기 근처에 둥지를 틀고 서식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똥이 문제다. 비둘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이런 상황은 감당하기 어렵다. 실외기를 떼어 냈다. 그래서 확실하게 비둘기 똥을 치울 수 있었다. 실외기를 제거할 때는 냉매가 세지 않도록 막고서 해야 한다. 더러운 똥을 치웠으니 이제는 비둘기가 돌아올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물망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물망이 산뜻한 감을 준다. 보기도 좋다. 그리고 떼어낸 실외기는 깨끗하게 청소했다. 그러자 꽤 쓸 만하..

청소백과 2018.09.25

서대문구 #연신내 #냉장고 청소

냉장고 상태가 이런 경우도 있다.참으로 놀랍다.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부지런히 청소를 해야만 했다. #구더기도 보인다. #곰팡이도피었다.음식이 썩으면서 나온 분비물로 냉장고는 악취가 너무 역하다. 이런 경우는 #고압스팀기가 좋다.고압스팀기로 1차 청소하고 나면, 그다음으로 잡냄새를 잡기 위해 소주를 잘 닦아 주면 좋다. 썩은 음식물을 없애고 나서 고압스팀과 #소주로닦아낸 냉장고 일부 모습이다.너무도 다르게 변한 모습이다. #냉장고 중심을 정리하였다면 부속물들은 화장실로 가져가면 된다. 물을 아끼지 말고 써야 한다. #위생을 위해서 그렇다. 청소를 의뢰한 고객께서 너무 좋아하신다.과한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사실 힘들었다. 내색하지 않아서 그렇지.

청소백과 2018.09.15

#을지로 #오피스텔 청소

도심에 있는 거주공간을 청소했다.예상대로 창가에 #먼지가 많았다. 비가 많이 왔는데도 말이다. 청소도구를 옮기는 과정에서 오피스텔 측 청소부 아주머니들을 만났다. 비용이 궁금하신지 이것저것을 물어보신다. 이내 실망하신 표정이시다.순간적으로 청소 스쿨이 받는 청소 비용과 자신들의 청소 #댓가가 비교된 것이다. 청소 스쿨은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한 댓가를 받기를 원한다. 그러면서도 오피스텔 측이 만든 청소 비용을 이해한다. 이유는 청소 스쿨은 청소가 본업이다.물론 오피스텔 측 청소부 아주머니들도 청소가 본업이다. 다만 차이라면 본업 외 부업을 어떻게 볼 것인 가다. 오피스텔 측은 거주자가 새로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일을 청소 아주머니들의 부업으로 보는 것 같다. 그래도 정당하지 못한 가격을 매겼다면 고쳐져야 ..

청소백과 2018.09.14

#성북구 #계고등학교 청소

봄 개학을 앞두고 학교는 대청소 중이다. 화장실도 예외일 수 없다. 화장실은 깨끗할수록 좋다. 그래서 화장실이 어떤 집이나 건물, 상가 등을 평가하는 데 기준이다. 화장실 청소는 대변기나 소변기를 청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천정부터 벽면 그리고 바닥까지 한다. 이처럼 장애우를 위한 화장실을 만든 학교는 드물다. 감동적이다. 장애우를 위한 배려는 공동체 정신이 높은 곳이다. 공동체 정신이 높다는 것은 사랑이 크다는 것이다. 더럽다고 볼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졌다. 가벼운 웃음으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도 될 정도다. 청소 스쿨 1800 4363

청소백과 2018.04.21

학교 청소 #봉천동 #당곡 중학교 왁스 작업

서울 #봉천동 #국사봉 근처에 있는 #당곡중학교는 1983년에 개교하였다. 교훈이 참되고 부지런하며 슬기로운 사람 이다. 운동장에는 조기축구회가 공을 차고 있다. 우리 시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일은 '독도는 우리 땅'이다. 바닥 왁스칠 작업에 앞서 주변을 깨끗이 해 놓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야 더욱 광이 나기 때문이다. 바닥 왁스칠 위로 각종 오염 물질들이 뒤덮여 있다. 이런 것을 아주 깨끗하게 처리할 것이다. 바닥의 각종 오염물질들이 바닥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엄청나다. 청소 스쿨은 최고급 바닥 #왁스만 사용한다. 오늘은 날이 무척 좋아 여러 번 칠을 할 수 있었다. 놀랍게 변신한 바닥이 깨끗함을 뽐낼 법도 하다. #독도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 청소 스쿨 대표 전화 1800 4..

청소백과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