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청소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

사무실 카펫트 청소를 하고 왔다.

스탠드 에어컨도 같이 말이다.

그리고 사무실 가죽 소파도

산뜻하게 만들어 드렸다.

 

http://청소스쿨.com

청소스쿨

 

청소스쿨이 쓰는 카펫 청소기는

갤럭시라고 한다.

미국산 제품이다.

국산 제품은 별로 생산되지 않는데

문화 차이 때문일 거란 추측을 해본다.

국내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카펫이 서구에서 발달된 문화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에어컨 청소는 여름만 하는 게 아니다.

필요하면 겨울에도 한다.

과거 에어컨은 찬바람을 주기능이었다면

요즘 에어컨은 냉난방을 다 한다.

그래서 겨울에도 많이 돌리고 있다.

결국 봄,가을이 에어컨 청소하기

제일 좋을 때이다.

​

물론 냉방만 한다면 겨울에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왜냐면 여름에는 성수기라 바쁘다.

바빠도 너무 바빠 간혹 소홀해질 수 있다.

이 점도 생활의 팁이라면 팁이다.

 

 

가죽 소파다.

지금은 가죽 클리너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얼마 전까지도 화장품으로 쓰는

크림을 주로 이용했다.

​

왜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가죽 소파에

사용했냐고 궁금해할 것 같아 말씀드리면

사람의 피부와 짐승의 피부는

피부 또는 가죽이란

공통점이 있어서다.

​

가죽 클리너는 소파에 때만

베끼는 게 아니다.

소파에 영향분을 공급하고

노화도 방지한다.

진짜다.

그렇다고 가죽 클리너로 얼굴에

바르면 안 된다.

 

 

마무리도 신중하고 깔끔하게 처리함으로써

오늘의 카펫 청소와 에어컨

및 소파 청소를 마쳤다.

작업 후 사무실이 엄청 산뜻해졌다.